일본 비데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
보스톤코리아 2007-04-24, 02:32:30 |
일본의 화장실 용품 대표 메이커인 토토는 4월16일 자사의 비데 제품에 심각한 문제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토토사의 Z-series로 2006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3차례의 화재사고와 26 차례의 준화재사고(연기)를 겪었다고 토토사의 대변인 에미 다나카가 밝혔다. 그녀는 또한 “다행스럽게도 사고당시 아무도 기계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자는 없었다” 고 밝혔다.
이 회사는 1996년 5월부터 2001년 12월사이의 제품 약 180,000여개에 대하여 방문 무상수리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TOTO는 하이테크 비데 제품의 선두 기업으로 일본 비데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전흥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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