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보스톤 방문 |
보스톤코리아 2007-04-24, 01:32:00 |
위안부 할머니들이 보스톤을 방문, 위안부 결의안 통과 및 일본의 공식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뉴잉글랜드한인연합신문은 오는 4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하버드 케네디스쿨 벨홀(Bell Hall)에서 <위안부이 실상: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위안부 관련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초청 증언을 듣고 영화상영, 그리고 위안부 사진전 이외 홍보팜플렛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29일에도 웰슬리 칼리지 팬틀톤 아트리움(Pentlton Atrium)에서 같은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거리행사를 기획했었으나 이번 버지니아텍 사건으로 인해 거리행사는 취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보스톤 총영사관과 뉴잉글랜드 시민협회가 후원한다. 문의는 617-820-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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