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I-20발급 학원 중 가장 저렴

보스톤 소재 어학원 ASC English가 대폭 확장 이전했다.
커먼웰쓰 애비뉴에 위치한 ASC English는 2,500 Sqft.이던 구 학원에서 맞은편 6,000 SqFt의 건물로 이전했다. 이번 새로운 학원 건물에는 런치 룸, 컴퓨터 랩, 강의실 등 풍부한 공간은 활용할 수 있다고. 학원 어디서나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ASC English (1106 Comm Ave, Boston; 617-782-4942)는 초급부터 고급까지 5단계 영어 과정이 있으며 토플 준비반, 특별 튜터링 등을 제공한다. 매니저 애니는 “규모 뿐만 아니라 교수진의 질에서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퀸지칼리지, 존슨 & 웨일스, 캠브리지 칼리지, 이스턴 나자렌스 칼리지 등과 결연하고 있다. 퀸지 칼리지는 ASC의 토플 점수만으로 입학을 허가한다.
1993년 설립된 이 학원은 I-20를 발급하는 학원 중에서 가장 학비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인들이 많이 찾는다.

1. 시민권자와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2. 땡스기빙, 뉴잉글랜드에 노이스터 가능성 예보

3. 로제 "난 외로움으로부터 살아남았다…" NYT 인터뷰

4. 7월 다트머스 한인 학생 사망 사건, 관련자 음주제공 혐의만 기소

5.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6. '비트코인 빚투' 마이크로스트래티지…"하루에 7천억원 번다"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 박사학위 저소득자들 불안한 삶 “일자리가 없다”

4. 포브스 선정 ‘뉴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스톤칼리지 포함

5.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6. 한류가 보스톤미술관의 주인공, 역사적 전시회 시작된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