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총리 위안부기림비 방문 |
보스톤코리아 2014-11-04, 11:11:10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지난 4일 제막식을 가진 뉴저지 유니온시티 리버티 플라자의 위안부 기림비에 한명숙 전 총리가 5일 방문해 참배했다. 기념비에 헌화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진 한명숙 전 총리는 “위안부는 다신 되풀이되선 안 될 참혹한 역사의 산물이다.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어느 나라 역사 속에서도 다시는 이러한 인권유린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스톤에서는 보스톤민주연합 조온구, 황동재 본부장이 참석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재외동포처 신설을 위한 미주 각지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8월5일부터 13일까지, 뉴욕,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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