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신규 저가 버스 생겼다. |
보스톤코리아 2013-03-14, 13:01:47 |
요(Yo)라 불리는 이 버스회사는 하루에 6번 보스톤과 뉴욕을 운행하며 편도당 $15-20을 부과한다. 요는 그레이 하운드의 한 디비전이며 피터팬의 협력사이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부터 뉴욕과 필라델피아 노선 운영을 시작했다. 그레이하운드와 피터팬은 보스톤-뉴욕 저가 버스 볼트버스를 협력해서 만든바 있다. 요 버스는 가죽좌석과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피터팬의 사우스 스테이션 게이트 22번에서 출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요’는 보호한다는 의미와 영화 록키에서 실베스타 스텔론이 하는 인사이기도 하다고. 저가 버스 펑와는 보스톤 뉴욕 왕복 버스의 가격 전쟁을 유발했지만 지난 3월 1일 연방 자동차운송안전청으로부터 완전 폐쇄조치를 받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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