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1985' 개봉 3주차 손익분기점 돌파 예상 |
보스톤코리아 2012-12-17, 14:31:28 |
‘남영동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이자 故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영화화한 센세이션 문제작. 10월 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낳으며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남영동1985’. 순 제작비 5억 미만의 ‘남영동1985’가 이번 주말 개봉 3주차를 맞아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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