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몰 블랙 프라이데이 개장시간 앞당겨 |
보스톤코리아 2012-11-12, 16:03:06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장명술 기자 = 대부분의 매사추세츠 대형 몰들이 오는 11월 23일 블랙 프라이데이 새벽 개장 시간을 앞당겨 12시 30분부터 세일 행사를 시작한다.
기존 새벽 4시이던 개장 시간을 앞당기는 매사추세츠 몰은 벌링턴 몰, 사우스쇼어 플라자(브레인트리), 노스쇼어 몰(피바디), 리버티 트리몰(댄버스), 아스널 몰(워터타운), 솔로몬폰드 몰(말보로), 스퀘어 원몰(서거스) 등이다. 단 브루클라인 소재 체스넛 힐 몰과 카플리 플레이스 몰은 금요일 아침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반면 뉴햄프셔 소재 대형 몰들은 12시부터 문을 앞당겨 연다. 모든 몰들은 23일 10시 30분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땡스기빙데이 다음날인 금요일을 일컫는 날로 보통 대형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또 크리스마스 전까지 32일간의 연말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