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영민엄마의 재정계획으로 잘 알려진 이명덕 박사의 강연장소가 변경됐다. 주최측은 이번 강연회를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웨스톤에 위치한 보스톤 서부 장로 교회로 바꿨다.

뉴잉글랜드 지역 대학 동창회(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와 보스톤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오는 4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주식투자와 은퇴설계"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제대로 하는 투자가 무엇인지, 은퇴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명덕 박사는 현재 보스톤코리아를 비롯한 미 전지역 10개 신문사에 재정 컬럼을 연재하고 있는 투자 전문가다.

일시: 4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보스톤 서부 장로 교회, 657 Boston Post Road, Weston, MA 0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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