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한국계 색소폰니스트 켈리를 아시나요? |
보스톤코리아 2006-11-27, 01:11:17 |
14세의 한국계 섹소폰니스트 그레이스 켈리양이 이끄는 밴드가 12월 1일 The Center for Arts in Natick(TCAN)에서 세번째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브루클라인에 거주하는 켈리양은 한국계 어머니(아이린 장)를 두었으며, 어머니 아이린과 외할머니는 모두 한국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는 음악 가족이라고. 켈리양은 그동한 보스톤의 가장 유명한 재즈클럽인 Scllers와 Regattabar 등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TCAN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입장료는 $18이며 학생들과 시니어들은 할인된다. 티켓문의 및 박스오피스 전화는 508-647-0097이며 웹사이트는 www.natickarts.org이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