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집판매량 23% 하락 |
보스톤코리아 2006-11-27, 00:38:21 |
보스톤은 19.5% 떨어져 경미하게 호전되는 듯
매년 강력한 부동산 수요자 시장의 하나인 보스톤과 근교의 3분기 집값이 다른 주보다 경미하게 좋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매사추세츠 부동산협회(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의 조사를 인용 보스톤 글로브가 20일 보도했다. MA주내 올해 3분기의 1가구 주택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4%떨어졌교 보스톤 및 근교의 주택의 판매수는 19.5% 떨어졌다. MA주 1가구주택 평균 판매 가격은 4.9%떨어진 $352,000인 반면에 보스톤과 근교는 1.9%하락한 $505,000이였다. 또한 주 전역에 걸처 3분기 콘도형 주택의 판매 수는 22.3%감소했고 보스톤 근교는 20.3% 감소했다. 콘도 평균 판매 가격은 25% 떨어진 $275,000였고, 보스톤 근교는 2.3%떨어진 $337,000였다. (서유진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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