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학 미동북부 한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
보스톤코리아 2011-11-02, 21:01:57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편집부 = 안병학 미동북부 한인연합회 회장이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뉴저지의Double tree Hotel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안 회장은 “워싱턴 지역 참석자들을 배려해 중간지점인 뉴저지로 결정했다”며 지역 한인들의 양해를 구했다. 또한 “지역 한인들이 보내준 큰 사랑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보스톤 지역사회를 대표하여 일한다는 마음을 갖고 지역인들에게 누가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 나의 지난 보스톤 생활 31년은 크나큰 재산이다. 외지에 나가 활짝 가슴펴고 일할 수있도록 지역 한인들의 충고와 협조,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시: 2011년 11월 20일 오후 2시. 장소 : Double tree Hotel, 2117 Root-4 East, Fort Lee, Newjersey 07024 (Tel 201-461-9000)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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