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박중훈, 안성기 '러브레터 보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 1위' |
보스톤코리아 2006-11-22, 00:41:19 |
개봉 6주차를 맞은 <라디오 스타>의 콤비 박중훈, 안성기에 대한 영화팬들의 애정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맥스무비에서 '이번 가을 꼭 한번 러브 레터를 보내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라디오 스타>의 '최곤'과 '박민수'로 분했던 박중훈, 안성기가 30.0%로 네티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실시된 설문조사는 11월 2일에서 11월 9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라디오 스타>의 박중훈, 안성기는 <마음이>의 유승호, <열혈남아>의 설경구, <잔혹한 출근>의 김수로, <마음이>의 유승호,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 등 다른 쟁쟁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영화<라디오스타>는 맥스무비에서 7주 연속 관객평점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타짜>와 더불어 7주 연속 예매 TOP 10을 지키고 있어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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