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빈 꼬시기> 다니엘 헤니- 엄정화 키스신 화제 |
보스톤코리아 2006-11-22, 00:38:53 |
다니엘 헤니(27)가 스크린 데뷔작인 <Mr. 로빈 꼬시기>(감독 김상우)에서 엄정화(35)의 뜨거운 키스 세례를 받았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3일 서울 광장도 멜론AX에서 열린 <Mr.로빈 꼬시기> 쇼케이스에서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들과 한 키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엄정화와 한 키스 횟수가 더 많았다"면서 연방 "즐거웠다(fun)"고 말했다.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매력은 A+, 연애실력은 F인 커리어우먼 '민준'(엄정화)이 사랑을 불신하는 퍼펙트가이 '로빈'(다니엘 헤니)을 자신의 남자로 점찍으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다니엘 헤니와 엄정화는 영화 속에서건 밖에서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글로벌 우정을 나누며 완벽 호흡을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와 엄정화 주연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오는 12월 7일(한국시간) 개봉한다.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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