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 2006 May Challage 대회 구본재 씨 우승 |
보스톤코리아 2006-06-04, 11:23:04 |
2006 May Challange 경기 결과
▶ 챔피온 조 챔피온 구본재 1등 김성배 2등 신완철 3등 한일교 4등 유대근 ▶ Senior 조 1등 최원길 2등 김진원 3등 김유상 4등 남궁연 5등 김영기 ▶ 일반 A 조 1등 백이태 2등 김영기 3등 김하동 4등 조태준 5등 피터임 ▶ 일반 B 조 1등 이찬우 2등 김성군 3등 서강석 4등 조영태 5등 박헌정 ▶ 일반 C 조 1등 이상용 2등 김경문 3등 김진일 4등 하경남 ▶ 여성 A 조 1등 공중이 2등 남궁정자 3등 안미정 4등 Mrs. 한지연 ▶ 여성 B 조 1등 장인숙 2등 Mrs.김유상 3등 Mrs.안남열 4등 장아그네스 5등 안경자 ▶ Closest Pin 2번홀 윤현권 6번홀 김유상 13번홀 유대근 16번홀 정명철 ▶ Longest Driver 남성 한일교 여성 Mrs. 김진일 올해 첫 우승 구본재 씨 인터뷰 ▶ 올해들어 첫 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으로 이끈 결정적인 요인이 있었나? 평상시대로 열심히 했고, 같이 경기한 파트너들이 좋았다. 페어웨이 컨디션도 좋았으며 바람이 없고 날씨마저 좋았다. (일반적인 것 말고 실제적인 것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드라이버가 유난히 잘맞았던 것이 승인으로 본다. 퍼팅도 잘됐다. 한번도 쓰리퍼트를 하지 않았다. ▶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었나? 우승을 노리고 시작하는 않았다. 그러나 언제나 처럼 신중하고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그 결과가 우승이었다. ▶ 특별히 라이벌은 누구라고 생각하나? 글쎄...(대답하지 않았다) ▶ 김영곤 회장이 대회는 참가해도 챔피언 레이스에는 참가하지 않다고 선언한 것이 도움이 됐나? 그렇다. 경쟁자 하나가 없어졌으니 심리적으로 우승확률이 더 높아졌다는 위안감을 받았다. ▶ 지난해 2번 우승에 이어 올해 벌써 첫 우승을 안았다. 올해는 몇승 정도 올릴 것으로 예상하나? 노력해야지, 장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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