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최고의 골프볼 타이틀리스트 프로V1 |
보스톤코리아 2011-01-10, 11:09:15 |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은 급변하는 골프 패션시장에서도 2000년 12월 15일 시장에 나온 이래 10년간이나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여전히 베스트셀링 골프 볼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처음 시장에 나왔을 당시 프로골퍼들만 사용했다. 그러나 수많은 우승자들이 이 볼을 사용하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출시되자 엄청난 골프애호가들이 이 볼의 구입에 열을 올렸다. 이 볼은 비거리가 아주 길며 짧은 샷에서도 스핀과 볼 컨트롤이 뛰어나다. 그 이전까지는 거리가 뛰어나면 콘트롤이 힘들고 콘트롤이 좋은 경우 비거리가 나지 않는 등 양자택일을 했어야 했다. 이 볼은 12개 1세트에 $46이며 상당수의 뉴 베드포드에 소재한 볼 플랜트 3에서 생산되고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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