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내가 박한별보다 훨씬 이뻤다' |
보스톤코리아 2010-12-20, 13:24:46 |
황정음은 12월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원래 꿈은 아나운서나 미스코리아였다. 하지만 키가 작아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1학년 때 모습을 공개한 황정음은 "아빠가 리틀엔젤스에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활동하게 됐다. 당시 박한별과 함께였다"며 "박한별보다는 내가 훨씬 예뻤다. 박한별은 귀여웠고 나는 다 예쁘다고 했다"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자이언트 이 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같은 역할이나 <환상의 커플>의 한예슬 역을 해보고 싶다. 나이가 더 먹으면 <청춘의 덫>의 심은하 역할도 탐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