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누나 하지원 이은 스타 탄생 |
보스톤코리아 2010-12-06, 11:46:36 |
최근 SBS TV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김은숙 극본, 신우철 연출)을 통해 ‘시가폐인’까지 양성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지원은 통통 튀는 캐릭터로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평일엔 동생 전태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MBC TV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뻣뻣한 비서 역할을 맡은 그는 특유의 무뚝뚝함에서 묻어나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평일 저녁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준다. 또 전태수는 월, 화요일 밤에는 SBS TV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한준영 극본, 고흥식 연출)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괴롭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려는 박종석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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