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관련 하버드 케네디 스쿨 세미나 |
보스톤코리아 2006-10-18, 23:24:32 |
하버드 케네디스쿨 International Negotiation Club는 17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에 걸쳐 하버드 케네디스쿨 Starr Auditorium 한국의 강원도에 위치한 예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Ben Torrey 신부를 초청 북한 핵과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강연은 일반에게 공개되며 관심있는 한인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 강연은 북한의 개방을 위한 준비의 필요성(The Need to Prepare for The Opening of North Korea)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벤 토리( Ben Torrey)신부는 4년전 작고한 고 대천덕 신부의 아들. 대천덕 신부는 40년전 한국에 건너와 강원도에 기도공동체인 예수원을 설립했다. Ben신부는 미국에서 활동하다 현재는 북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예수원에서 함께 운영하는 삼수령 연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있다. 특별히 지난 수년동안 '노동학교', '북한학교'등을 통하여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통일을 대비하는 일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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