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2일부터 스페이스 세이버 수거 2015.02.26
48시간 룰 잠정 해제했다 다시 거둬들여 주차 전쟁 사우스 보스톤 일부 실망, 일부 환영
한류 담은 USB, 북한 주민 마음 바꾼다 2015.02.26
북한인권 개선, 내부의 인식 변화가 필수 한국 드라마나 영화, 북한 청년들에게 탈북 희망 심어줘
한인 주최행사에 1천여명 운집 2015.02.26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역사박물관 개관식 개최 창조과학 유산과 역사 알리는 계기 되고자
북한인권 실상 알리는 하버드 탈북자 간담회 열려 2015.02.26
USB에 한국 드라마 담아 북한으로 보내 약 100여명의 하버드 학생들 참석 실질적인 인권 개선 대안 제시 어려워
3월 8일 새벽 2시가 3시로, 서머 타임 시작 2015.02.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데이라이트 세이빙이라고도 불리는 서머 타임(일광절약시간)이 오는 3월 8일 새벽 2시(동부시간 기..
하버드, MIT 비즈니스 스쿨 주최 클럽 파티 열린다 2015.02.26
보스톤 지역 아시안 대학원생 및 전문인 환영 자연스럽고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
3월 첫째 주, MIT 아시안 비즈니스 및 창업 컨퍼런스 2015.02.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보스톤의 3월 첫째 주는 각종 비즈니스 컨퍼런스 및 창업 행사로 풍성하다. MIT 경영대학원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비즈니..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늦겨울 추억 만들기 2015.02.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3월에 접어들면서 길게만 느껴졌던 보스톤의 겨울도 어느덧 끝무렵으로 다가서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보스톤미술관 구정축제, 7천여명 몰려 2015.02.26
한국, 중국, 베트남 구정 문화 선보여 외국인 참석자, 너도나도 한복입고 세배 체험
뉴잉글랜드 한인회 삼일절 행사 2015.02.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회장 한선우)가 주최하는 삼일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1일 일요일 렉싱톤 소재..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삼일절 기념행사 2015.02.2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로드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이동문)가 주최하는 제9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1일 로드아일랜드..
법보신문, 문수사 도범 스님의 '전통 차 문화' 소개 2015.02.2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치열한 경쟁구도의 한국사회에서 차 한 잔의 여유는 절실하다.” 현대인에게 주는 도범 스님의 진단이다. 보스톤 문..
고 최형철 씨 추모식 문수사에서 열려 2015.02.2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미국 생활의 대부분을 전신마비 아내를 돌보고 자녀들 키우는데 헌신한 고 최형철 씨 추모식이 문수사에서 21일 열렸다.&nb..
법륜스님의 정토불교대학 봄학기 개강 2015.02.26
보스톤, 벨몬트서 법륜스님 온라인 강의 들어 해외 30개 지역서 동시 개강, 28일 등록 마감
차이나타운 전철역 한 남성 에스칼레이터에 코트 끼어 부상 2015.02.2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 팀 = 한 남성이 25일 아침 오렌지 라인 차이나 타운역 에스칼레이터에 코트가 끼는 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경찰, 대로상에서 이민자 사살 충격 비디오 공개돼 2015.02.25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워싱턴 주 패스코 경찰이 비정하게 한 남성을 사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살 장면은 비디오에 그대로 담겼으며 인터..
움푹 파인 도로 웅덩이, 곳곳 팟홀 주의보 2015.02.24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폭설과 강추위에 따른 제설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늘어나는 게 팟홀(pothole)이다. 93번 북쪽방향 출구 29번에서 31번..
눈 쌓인 지붕 붕괴 사고 속출 2015.02.23
지붕 눈 치우다 2명 추락사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폭설로 하중을 견디지 못한 지붕 붕괴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보스톤 남쪽 캔튼에서 지붕의 눈..
꾹 참았던 대중교통 이용객들 점차 분노 2015.02.20
버스로 옮겨타고, 기다리고 MBTA측은 자세한 설명 없고 승객들 점차 분노 폭발
“술은 직접 가져 오세요”보스톤 시 , 레스토랑 BYOB 고려 중 2015.02.20
보스톤 시의회 레스토랑 손님 술 반입 허용 법 공청회 거쳐 정부 운영위언회 표결 작은 식당 불황 타개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