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지붕 붕괴 사고 속출 2015.02.23
지붕 눈 치우다 2명 추락사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온라인팀 = 폭설로 하중을 견디지 못한 지붕 붕괴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보스톤 남쪽 캔튼에서 지붕의 눈..
꾹 참았던 대중교통 이용객들 점차 분노 2015.02.20
버스로 옮겨타고, 기다리고 MBTA측은 자세한 설명 없고 승객들 점차 분노 폭발
“술은 직접 가져 오세요”보스톤 시 , 레스토랑 BYOB 고려 중 2015.02.20
보스톤 시의회 레스토랑 손님 술 반입 허용 법 공청회 거쳐 정부 운영위언회 표결 작은 식당 불황 타개 환영
기록적인 폭설에 기록적인 제설비용 2015.02.20
지금까지 지출한 비용 3,500만 달러 이전까지는 연평균 1,440만 달러 사용
보스톤 단 24일만에 사상 3번째 눈 많은 겨울 위업 2015.02.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눈에 파묻힌 보스톤 올해 보스톤은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보다 눈이 많이 내렸다. 노스 다코다의 파고 시보다 더 내렸다.&n..
폭설로 인한 지붕 붕괴 위험 경고 2015.02.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최근 잇따른 폭설로 인해 지붕 붕괴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매사추세츠 공공안전부는 최근 몇 주간 내린 눈으..
인사 청문회 도입 후 두번째 낮은 득표율 2015.02.20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15년 만에 최저 찬성률로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281명이 투표..
언론의 자유 카토(Cato)를 찾아서 2015.02.20
김형주 칼럼
패트리어츠가 해야 할 어려운 결정들 2015.02.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챔피언에게 한가한 오프시즌이란 있을 수 없다. 패트리어츠가 지난 시즌 누렸던 수퍼볼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기..
업소탐방 275 : 뉴베리 스트릿의 퓨전일식 이타다키(Itadaki) 2015.02.20
이타다키(Itadaki)269 Newbury St, Boston, MA 02116617-267-0840itadakiboston.com(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
신영의 세상 스케치 485회 2015.02.20
긁어 부스럼이 되지 않도록...
한담객설閑談客說: 오호희재嗚呼喜哉 라 2015.02.20
  올해 설날은 늦다. 이제야 정월 초하루가 되었으니 말이다. 양력으로는 봄이 코앞인데, 산 처럼 쌓인 눈은 여전히 위풍당당하다. 봄기운은 눌리고, 움트..
우생학: 인종은 어떻게 개량되는가?! 2015.02.20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69 2015.02.20
태권도와 김치는 우리 고유의 것인가?(3)
차(差) 2015.02.20
오늘 2월 19일은 2015 을미년(乙未年) 음력 설. 양(羊)띠 해가 시작됐다. 보스톤은 거의 매일 눈과 씨름, 드디어 학교도 방학에 들어갔다.&nbs..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70) : 뮤추얼 펀드와 세금 2015.02.20
투자하는 사람 대부분은 뮤추얼 펀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펀드를 소유한 투자자는 1099 서류를 받으면 생각하지 못했던 세금에 깜짝 놀랍니다. 한 펀드(Large..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위한 세무가이드(3) 2015.02.20
해외주거비공제(Foreign Housing Exclusion/ Foreign Housing Deduction)
우스터 공과 대학교 (WPI) 2 2015.02.20
정준기 원장 교육 컬럼
“하버드의 입학생 선발 정책 ” 인종 차별 소송 2 2015.02.20
공정원의 입학 사정관들이 알려주지 않는 대학 입학 지원 요령
고 피천득 선생과 보스톤 MFA의 인연 2015.02.20
(임균택 아이리포터) MFA에서 선생의 감성과 조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