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법률 종합] 미국에서의 판결, 한국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나요? 2016.08.01
"한국에서 결혼하면 미국에서도 인정 받나요?",  "미국에서 이혼하면 한국에 가서 다시 이혼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빚을 갚으라는..
영화 '부산행' 무료티켓 이벤트 당첨자 2016.07.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영화 <부산행>의 보스톤 개봉에 맞춰 보스톤코리아가 실시한 부산행 무료 이벤트에 당선된 10명이 선정됐다.&..
빅데이터 스타트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 보스톤 진출 2016.07.28
벤처 투자 받아 2013년 창업, 한국서 연매출 20억원 규모 미 법인 캘리포니아에서 시장환경 나은 보스톤으로 이전 테크 잡지 미국내 가장 전망있는 100빅데이터..
시민협회 무료 시민권 취득 워크샵 2016.07.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시민협회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렉싱톤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올해 들어 첫 무료 시민권 워크샵을 개..
MA주에서도 리얼아이디 운전면허증 시행 2016.07.28
내년 가을부터 새로운 운전면허증 발급 시작 2020년 10월까지 새 신분증 없으면 불편 겪을 수도
겨울 대비 MBTA 업그레이드 2016.07.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MBTA가 겨울 폭설을 대비한 공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MBTA는 2015년 폭설 당시 운행이 정지 되었던 레드..
오병헌 전 고려대 교수 별세 2016.07.26
오병헌 전 고려대 및 성균관 대학 교수가 7월 23일 토요일 별세했다. 향년 90세다. 오 전교수의 웨이크는 28일 목요일 오후 6-8시이며, 8시엔 장례 예배가..
영화 <부산행> 보스톤 개봉 29일로 1주 연기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한국과 더불어 전미주에서 동시 개봉에 따라 22일 보스톤에서 상영 예정이던 영화 <부산행 Train To Busa..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성황리에 종료 2016.07.25
이상민씨 73타, 공중이씨 77타 남녀 최저타 기록 퍼팅 대회에서는 김영기 씨와 김권필 씨 공동 수상
간호사 협회 야유회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간호사 협회는 전, 현직 간호사들과 예비 간호사들이 함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야유회를 23일 토요일..
경제 영역 넓힌 해외 한상 '장보고 상' 수상자 찾는다 2016.07.25
장보고글로벌재단 공동 주관••• 8월26일까지 신청서 접수
2016 한미정치력신장연대 하계 애국수호 순례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정치력신장연대의 애국 순례 행사가 지난 6월 25일 2016년 하계 120여명의 독도수호 탐방 행사를 시작으..
“한인에게 높은 차원의 부동산 서비스 제공할터” 2016.07.25
뉴스타 보스톤지점 합병한 버크셔해서웨이 홈서비스 NE 프라임 프로퍼티스 낸시 퀸 대표
업소탐방 315 : 갈비 한 대 가격으로 10가지 고기를 마음껏 2016.07.25
수라바베큐 보스톤
피아니스트 김배규 카네기홀 독주회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지역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김배규씨가 7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뉴욕시 소재 카네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전석이..
2016년 뉴잉글랜드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교역자 협의회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뉴햄프셔 윈저힐캠프(Windsor Hills C..
덕투어 버스, 잇따른 사고에 승무원 추가 배치 2016.07.25
2017년 3월부터 배치 예정, 탑승료 인상될 수도 피해자 유족, 월시 시장, 보스톤 경찰국 환영
끝나지 않은 레드삭스의 트레이드와 말말말 2016.07.25
트레이드로 넘어간 레드삭스 최대 유망주 설왕설래 최대어 그룸 영입 성공, 오티즈는 트레이드 관련 조사받아
캔튼에 개장한 공중 어드벤쳐 파크 2016.07.25
12~60피트 상공의 나무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모험
연방하원 통과한 GMO표기 법안, 앞으로의 행보는? 2016.07.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GMO표기 법안이 지난 14일 연방하원에서 통과됐다.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표기를 의무화 하는 이 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