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갤러리 전시회 오픈 행사 가져 2016.08.29
한미예술협회와 공동 기획 김사울, 김태병 작가 작품 전시
느헤미야 평신도 신학원 9월 학기 수강생 모집 2016.08.29
(서울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인교회 연합으로 만들어진 뉴헤미야 평신도 신학원이 9월 10일 공개강좌와 더불어 정규 강좌를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탈북자 및 해외 구호 바자회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 교회는 9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스톤햄소재 교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AFC 동부지구 팀들의 2016 시즌 변수 2016.08.2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AFC 동부지구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지난 13시즌 동안 패트리어츠는..
박인비 신드롬 2016.08.29
1904년 세인트 루이스 올림픽에는 아예 골프종목이 없었다. 남녀 Top 랭커들이 불참했기 때문에 대회가 무산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상금을 주는 것이 올림픽..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9회 2016.08.29
인덕(人德)과 인덕(仁德)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담객설閑談客說: 마포종점 2016.08.29
  지독히 덥다. 처서處暑가 지났는 데도 숨 쉴수 없었다. 수십년전에도 서울의 한여름 더웠던 모양이다. 이상李箱이 헐떡이며 투정했으니 말이다. 이상李箱은..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7. 토지할당을 통한 동화정책 (4) 2016.08.29
존 콜리어(John Collier) 인디언 국장 (계속)CCC의 인디언부에서는 인디언에게 트럭운전, 목공, 원예, 기계수리 등 기술교육도 실시하였다.콜리어의 인디..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42 2016.08.29
화랑세기花郞世紀, 4세 풍월주風月主 이화랑二花郞(8)
雲 (운) 2016.08.29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人子)가 구름(雲)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At that time they will see the Son of..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45) : 브렉시트와 투자교훈 2016.08.29
“브렉시트 이후 주식시장이 처음으로 안정권으로 진입했다. (Wall Street gains ground for first time since Brexit, The..
에이전트와의 연결다리 2016.08.29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이민 소식 (2016년 8월 넷째주) 2016.08.29
성기주 변호사 칼럼
송동호 로펌 법률 칼럼 - [이민법] 재입국 금지 기간 면제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의 확대 그리고 그 뒷 이야기들 2016.08.29
8월 29일부터 시민권자 직계가족에게 한정되어 있었던 재입국 금지 기간 면제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s)가 영주권자 직..
“우린 불편한 교회, 어색해하면서 닮아가자” [1] 2016.08.25
다문화선교교회 변호사 출신 김동섭 목사 취임 어색한 다문화, 그렇지만 2-3세를 위한 영적인 집 비전
ICA 미술관, 지난 10년간의 컬렉션 전시 2016.08.25
(서울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하버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ICA미술관이 대규모 컬렉션 전시를 연다. 2006년 현재의 위치에 자리..
헤리티지 제단, 메인 주가 가난한 이유 지적 2016.08.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보수 싱크탱크인 메인 헤리티지 정책 센터(Maine Heritage Policy Center)가 메인 주의..
SAT II 점수 없어도 갈 수 있는 대학 늘어난다 2016.08.25
저소득층과 소수 인종에 불리한 시험 비판 2012년부터 응시 학생 수 급격하게 감소세
스캇 브라운 전 상원의원 성추행 의혹 2016.08.2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팍스 뉴스를 진행했던 안드레아 탄타로스가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탄타로스가 제기한 소송의 대상에는..
보스톤 지역 바이오메디컬 연구 단지, 신규 부동산 투자지로 부상 2016.08.25
외국인 투자자들 주목 삼성 SRA 자산운용 주식회사 등 한국 투자자도 눈에 띄어 케임브리지의 공실률은 3.4%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