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중앙일보 갑자기 사라진 이유 2016.08.04
뉴욕중앙일보에 상표권, 저작권 사용료 미납으로 피소 보스톤 중앙일보 사라지고 바로 아시아타임즈로 변신 보스톤 독자들에게 단 한 번도 해명 또는 알림글 없어
MA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하는 차량은? 2016.08.04
2000연식 혼다 시빅이 작년에 가장 많이 도난 미국 전체에서는 1996 혼다 어코드가 도난 1위
데이케어 센터 안전 문제로 포케몬고에서 삭제 2016.08.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햄프셔에 위치한 데이케어 센터가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인 포케몬고(Pokemon Go) 때문에 반갑..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주는 보스톤 경찰 트럭 2016.08.03
보스톤 경찰 무료 아이스크림 트럭 새차로 변신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경찰이 새로운 아이스크림 트럭을 구입해 8월 1일부터 패트롤 차량에..
대통령의 휴가지 마타스 비냐드 가는 길 2016.08.03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마타스 비냐드는 클린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휴가지이며 데이비드 레터맨, 맥 라이언, 레리 데이비드 등 유명인들의 서머..
오바마 대통령 가족 또 보스톤 인근 마타스 비냐드에서 휴가 2016.08.03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올해도 휴가지로 보스톤 인근의 섬 매사추세츠 마타스 비냐드(Martha’s Vineyard)를 찾는다..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에 주지사 참석 2016.08.01
한인회의 주정부와의 밀접한 관계가 큰 역할 한듯 올 11월 주지사 선거 앞두고 달아오른 분위기도 반영
매사추세츠주 태권도협회 한국무예진흥원과 업무협약 2016.08.01
영어무예지도사 채용, 한국 태권도 사범 해외 진출 길 열어
한인 2세 김산, 미 풋살 청소년 대표팀 선발 2016.08.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김산(Marc Kim, 11) 군이 11세 이하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워터타운미들스쿨에 재학중..
2016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찬치 2016.08.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는 22일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이하여 보스턴한인회, 노인회, 재향군인회 후원으로..
<부산행> 한국 영화사상 최대 흥행 신드롬 2016.08.01
개봉 첫 주 600만, 주말 일일 최다 관객 수 돌파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 기록 뛰어넘어 북미서도 흥행 행진, 한국과 북미 동시 흥행 질주!
재미 한국학교 덴버 학술대회 뉴잉글랜드 협의회도 참여 2016.08.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총회장 최미영)가 주최한 제 34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박지애 총무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뚝딱뚝딱 새단장, BU는 공사중 2016.08.01
극장, 전시장, 공학센터, 기숙사 신축 및 보수중 학생, 동문들 새 시설에 기대, 역사 파괴 의견 엇갈려
뉴잉글랜드 지역, 은하수 보는 세 가지 방법 2016.08.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대기오염물질과 인공불빛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광공해현상(light pollution)이라 한..
체스트넛 힐에 새롭게 설치된 공공예술 2016.08.01
예술가 커티스 쿨릭의 스마일리 스티커
매사추세츠 지하수 90%, 부식 오염 가능성 2016.08.01
가정용 식수 오염 위험성 있어 특히 민영 지하수 사용 시 검사해봐야
<리우 올림픽> 제 2의 우생순, 국가대표는 누구? 2016.08.01
24개 종목 204명 출전, LA이후 역대 최소규모 불구 금10 도전 여자 핸드볼, 펜싱 신아람, 육상 김국영, 여자 하키 각오 다져
패츠의 최우선 과제: 거라폴로를 준비 시켜라 2016.08.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2016 시즌을 대비하는 패트리어츠 여름 트레이닝 캠프의 확실한 우선 순위가 정해졌다.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 쿼터백으로..
신영의 세상 스케치 555회 2016.08.01
60년 지기 시누님을 보내시며...
한담객설閑談客說: 리더의 조건 2016.08.01
  날이 습하다.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 하지만 비雨는 필요하다. 세상이 너무 말랐다는 말이다. 비는 오는듯 마는듯, 이따금 먼지만 잠재우는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