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교통사고 사망률 미국 최저 2007.11.10
사고 사망률도 최저 미 질병 관리와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하 CDC)의 보고에..
샘윤 재선 한인사회 반응 다양 2007.11.10
한인사회에도 관심 요구 , 그러나 여전히 더 지지해야 샘윤의 재선을 보는 한인사회의 의견이 조금 달라져 있었다. 초선 때만해도 ‘샘윤이 보스톤 시의원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공개수업 성료 2007.11.10
▲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의 공개수업 모습. 뉴잉글랜드 한국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1..
송민순 외통부장관 이젠 케네디 포럼 멤버 2007.11.10
▲ 케네디 포럼에 선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한미 동맹 주제로 하버드 케네디포럼에서 강연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하버드..
장애인, 시설좋아도 외로움 해결 안된다 2007.11.10
미주 밀알선교단 총단장 강원호 목사 MA지역에도 장애인 네트워크 형성하고파 “미국은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잘 돼 있지만 정서적으로 외로운 것은 해..
과기협 주최 Java 기술 초청강연회 개최 2007.11.10
과학 기술 협회(이하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에서 Java 기술에 관한 초청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회에 초청된 신상철 연사는 세계 각지에서 Java 초청 강연으..
2007년도 재외동포 유공포상 윤희경 박사, 이종민 교수 수상 2007.11.10
▲윤희경 성인대학장(좌)과 이종민 URI교수(우) 윤박사 숨은 한인 돕기, 이교수 RI 한인회장 역임 등 노력 인정 2007년 재외동포 유공자 표창이..
미 하원, 불체자 사면 거부법안 상정 2007.11.10
▲히쓰 슐러 노스 캐롤라이나 민주당 의원 민주·공화 공동발의한 법안 80여명이 지지의사 밝혀, 논란 예상 미 상원이 불법체류 이민자 사면을 위한 포괄..
NE 한국학교 이사회 2007.11.10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윤경숙)는 11월3일,  학교에서 2007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해 최영희, 이동연, 오진석 씨를 신임 이사로..
노인회 소식 2007.11.10
1.노인대학     컴퓨터반 일시: 매주 토요일(11/10, 11/17, 12/1, 12/8, 12/15) 오전 10:..
제 6회 어린이 동요합창제 2007.11.10
뉴잉글랜드지역 어린이 동요 합창제가 11월 10일 열린다. 뉴잉글랜드 협의회가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널리 알리고 맑고 고운 동심으로 이끌기 위해 매년 개최해왔던..
테러와의 전쟁이냐 민주주의냐? 2007.11.10
▲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 파키스탄 딜레마에 빠진 미국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Pervez Musharraf) 대통령이..
제3의 변수를 주목하라! 2007.11.10
이회창, 블룸버그 한미 대선의 변수로 지금 한국과 미국의 정치계는 대통령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물론 한국은 대통령 선거가 40여 일 앞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2007.11.10
▲ 빌 클린턴 전 대통령(좌)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우) 진보측에서는 빌 클린턴, 보수측에서는 줄리아니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Telegr..
일부 부유층 자제 SAT 대리시험 2007.11.10
병역기피 위해 전직 국회의원 아들과 대기업 대표 등 부유층 자제들이 SAT 대리 시험을 통해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검찰이 내..
50만 달러 투자 영주권 이민 열기 2007.11.10
11월 2일자 월스트리스 저널(WSJ)은 미국의 불황지역에 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EB-5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베네수엘라, 중국 등에서..
샘윤 3위로 보스톤 시의원 재선 성공 2007.11.07
▲ 샘윤 당선 축하 파티에 참석한 한인회 관계자 및 세탁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폭우로 인한 낮은 투표율 불구 3위 재선..
박동준 사장님을 추모하며 2007.11.03
캐롤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사장 5년 전 추운 겨울날 새벽, 아는 분으로부터 코리아나의 화재 소식은 듣고, 나도 같은 이웃이고, 또 박사장님을 좋아하..
친구를 보내며 2007.11.03
서규택 전 한인회장 너는 우리 곁을 떠나갔다. 마치 더 이상 버티기 싫은 듯 삶의 끈을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놓아 버렸다. 환하게 웃는 미소가 항상..
弔 詞 2007.11.03
이북 5도민회 의 백린이 고 박동준 이사님의 영전에 재배 하고 삼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동준 이사님께서 급서 하셨다는 전언을 받고 한편 놀라고 한편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