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저러스 파산 점포정리 세일, 최고 30% |
좋은 제품 사려면 서둘러야, 다음 주엔 더 큰 폭 할인 |
보스톤코리아 2018-03-23, 16:05:48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토이저러스가 파산 점포정리세일을 22일 시작했다. 미국내 수백여 개 토이저러스와 베이비저러스는 다음달 모두 문을 닫는다. 따라서 현재의 모든 물건을 모두 정리 세일한다는 의미다. 이번 세일은 735개 모든 점포에서 단행될 예정이만 온라인은 세일은 다른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넘길 예정이어서 현재로서는 유보하게 된다. 세일폭은 현재 최고 30%이지만 실제로는 5%내지 10% 할인이 대부분이다. 다음 주에는 할인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토이저러스는 물건들을 올해 6월까지는 모두 처분하게 될 예정이다. 따라서 점포의 가구 및 각종 물건들도 판매될 예정이다. 토이저러스에 꼭 사야할 물건이 있다면 가능하면 빨리 이번주 내로 토이저러스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모두가 눈독을 들일만한 물건들은 이미 팔렸거나 아니면 곧 팔려나갈 것을 예상하면 맞다.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커다란 가구를 샀을 때 다른 부품 등을 구입해야 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모든 부품까지 구입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는 더 이상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세일품목은 리턴이 불가능하다. 토이저러스는 선물권의 경우 앞으로 30일내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더 이상 쿠폰은 받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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