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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저지 펠팍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규탄 대회를 개최한 한인 단체장(사진 =신영)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를 비롯 각 단체 한인회장들이 2월 17일 뉴저지 클립사이드 팍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램지어 논문 철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에서는 서영애 한인회장과 신영 부회장이 함께 참여하였다. 매사추세츠
한인회에서는 3.1절 행사를 기점으로 하버드 대학 앞에서 '램지어 논문 철회' 규탄대회를 계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