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지난 해 보스톤을 처음으로 찾은 슈퍼스타 k(이하 슈스케)가 올해 여섯번째 시즌 해외 예선을 위해 보스톤을 다시 찾는다.

슈스케6 보스톤 예선전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버클리 음대에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할 경우 한국행 항공권이 무료로 주어진다. 지역 예선 통과자들은 한국에서 치러지는 3차예선에 참가하게 되며, 이때부터는 ‘슈스케’ 공식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받게 된다.

3차 예선 통과자들은 2박3일 간의 슈퍼위크에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100여명의 슈퍼위크 통과자들은 생방송에 출연해 최후의 슈퍼스타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원에 이르는 상금과 아시아 최고의 음악시상식 MAMA(Mnet Asia Music Award) 스페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