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아 소프라노의 독창회 |
보스톤코리아 2014-01-13, 11:42:30 |
사랑의 하나됨과 내일의 소망, 그리고 고향의 그리움 담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찬 기자 = 안지아 소프라노의 독창회가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7시 St. Paul's Episcopal Church에서 열린다. "Morgen" (Tomorrow)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독창회는 사랑의 하나됨과 내일의 소망, 그리고 고향의 그리움을 담은 곡들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안지아 소프라노는 “한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다시 태어나고, 더 깊이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과 열정을 모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일시: 1월 19일 오후 7시 장소: St. Paul's Episcopal Church, 15 St. Paul St. Brookline, MA 02446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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