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한인회, 박선우 회장 재선임 |
보스톤코리아 2013-11-25, 14:17:5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햄프셔 한인회 (회장 박선우) 제 9기 마지막 이사회가 지난 토요일 (11월 17일)오후, Salem에 있는 김섭 고문 자택에서 열렸다. 박선우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있었던 주요 사업 결과 보고 및 건축기금 모금현황 보고를 하였고, 김승은 재무위원장은 지난 분기동안의 회계보고를 하였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제 10기(2014년- 2015년) 뉴햄프셔 한인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였는데, 개표 결과 박선우 현 회장이 재선임 되었다. 박 회장은 현재까지 뉴햄프셔 한인회에서 진행해 온 주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포들이 필요로 하고 동포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4년 신년하례식에 대한 내용이 토의되었다. 뉴햄프셔 한인회의 2014년 신년하례식 일시와 장소는 다음과 같다. 자세한 문의는 603-767-1356 (박선우)로 하면 된다. <뉴햄프셔한인회 신년하례식> 일시: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Salem (Derry-Salem) Elks Club, 39 Shadow Lake Road, Salem, NH 03079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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