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난타팀 앤도버에 위치한 노인아파트에서 공연 |
?????? 2024-08-08, 17:32:02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국제결혼선교회의 난타팀이 7월 23일 앤도버에 위치한 노인아파트에서 50여명의 다민족 시니어가 참석한 가운데 부채춤과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난타팀은 최고령 83세의 하남출 할머니를 포함해 70에세서 75세 사이의 시니어들로 구성되었으며 가장 막내가 68세의 김인숙씨이다. 같은 또래의 고령 연령층이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고 재미있게 응원하면서 한마음으로 공연 하였다. 공연과 동시에 만두 등 한국다과와 생활필수품의 조그만 선물도 나누었다. 국제선교회 난타팀은 약 10년전에 유영심 전 노인회장에 의해 창립 되었으며 이지역의 각종행사에서 공연되었다. 공연을 원하는 경우 김인숙씨(978-828-1383)에게 문의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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