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헬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
매스헬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2014년 어포더블케어액트(aca)가 실행되면 매스헬스 자격 기준과 보험 혜택 범위가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모든 세부사항까지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현 매스헬스 가입자들은 2014년부터 동일하거나 더 나은 매스헬스 커버리지 혜택을 받게 된다. 지금 현재 자격 요건이 되지 않는 일부 주민들은 새로운 법이 적용되면 혜택이 가능할 수 있다. 매스헬스 스탠다드를 보유한 임산부, 장애 노인, 아이를 가진 가족과 매스헬스 패밀리어 시스턴스를 보유한 가족 등의 현재 매스헬스는 변화가 없다. 매스헬스는 이렇게 변화한다. • 매스헬스 확대는 65세 이하의 성인으로 연소득이 연방빈곤선(Federal Poverty Guidelines (FPG) 133% 이하인 경우 매스헬스 스탠다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연소득 100% 이하만 혜택이 가능했다.
인컴 디스리가드(income disregard): 보조프로그램의 소득제한을 결정할 때 소득으로 포함되지 않는 소득의 일부분을 말한다. • 현재 매스헬스 베이직과 에센셜을 받고 있는 주민들, 커먼웰스케어, 메디컬 시큐리티 플랜, 인슈어런스 파트너십 등을 받고 있는 주민들은 모두 메스헬스 확대법안에 따라 다른 보험으로 편입된다. • 고용상태, 대학입학, 다른 보험 적용 등을 이유로 지금껏 매스헬스 혜택을 적용받지 못했던 주민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9-20세의 청년, 장기 실직자, HIV 양성보균자, 정신병자, 유방암 및 자궁암 치료를 받는 사람*으로 연방 빈곤선 138% 이하의 소득자이며 다른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매스헬스 스탠다드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HIV 양성보균자로 연소득이 연방빈곤선 134-200%인 사람들도 계속해서 패밀리 어시스턴스에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 정책은 추후 변화 가능성 있음. 케어플러스(CarePlus)라 불리는 새로운 매스헬스의 한 종류는 시민권자 및 자격이 되는 비시민권자로 소득이 133% 이하인 사람들이 이용 가능하다. 연소득이 연방빈곤선 400% 이하인 매사추세츠 주민들로 매스헬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 정부 세금 크레딧 또는 보조를 통해 퀄리파이드 헬스플랜을 구입할 수 있다. 매스헬스는 성인들의 치과보험도 다시 혜택을 주나? 주 의회는 2014년 예산에 성인들을 위한 치과보험을 승인했지만 모든 것을 커버하지 않는 치과보험을 승인했다. 매스헬스 덴탈은 체크업, 클리닝, 그리고 엑스레이 등의 예방 및 진단, 치아발치, 응급치료, 덴탈 필링 등만 커버하게 된다. 치과보험 혜택은 케어플러스 그리고 퀄리파이드 헬스플랜 보유자들에게도 확대된다. 매스헬스 케어플러스? 케어플러스는 새로운 매스헬스의 한 종류다. 65세 이하의 성인으로 연소득이 연방빈곤선 133%*이하인 주민들에게 혜택을 준다. 케어플러스는 포괄적인 커버리지를 제공하지만 매스헬스 스탠다드가 제공하는 혜택은 제공하지 않는다. 케어플러스는 현재의 커먼웰스케어와 유사하며 일반 의료차량을 지원한다. 케어플러스는 커먼웰스케어와 유사하게 보험료는 부담하지 않지만 적은 량의 코페이먼트와 처방약 비용은 부담해야 한다. 케어플러스는 상당수의 커먼웰스 케어 혜택자들을 커버하며 HIV양성 패밀리 어시스턴스, 메스핼스 에센셜, 메디컬 시큐리티 플랜, 인슈어런스 파트너십, 헬스 세이프티 넷 등에 가입한 주민들 중 소득 및 이민신분 등 요건을 갖춘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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