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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주민들이 호구?... 전기료 10년간 123억달러 더 부담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뉴잉글랜드 지역 가정과 소규모 사업체들이 지난 10년 동안 실제 전력 도매가격보다 총 123억달러를 더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미국 평균 전기료의 2배를 지불하고도 원인을 몰랐던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이 결과로 호구였음이 밝혀진 것이다. 캠브리지 소재 에너지 연구기관 시냅스 에너지 이코노믹스(Synapse Energy Economics)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소비자에게 부과된 전력 공급가격과 실시간 도매시장 가격을 비교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기본공급 서비스(Basic Service) 고객이 지불한 전력가격은 실제 실시간 도매가격보다 평균 43% 높았다. 가구당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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