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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총격범, 정신병원 퇴원 3일 만에 60발 난사

(보스턴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지난 11일 케임브리지 메모리얼 드라이브에서 60여 발을 무차별 난사해 운전자 2명을 중태에 빠뜨린 용의자가 사건 사흘 전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사건 발생 2시간 전부터 가석방 담당관에게 자살 시사 발언과 함께 반자동 소총을 흔드는 모습을 화상통화로 보였지만, 경찰이 그를 추적하는 사이 결국 도로 위에서 무차별 총격이 벌어졌다.12일 WBUR, CBS 보스턴, 보스턴글로브 등 현지 언론은 케임브리지 지방법원에 제출된 매사추세츠 주 경찰 보고서와 형사 기소장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타일러 브라운(46)은 지난 8일(금요일) 매사추세츠 벨몬트에 있는 정신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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