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국의 대(對) 이란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양측이 외교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작전 준비를 병행해온 만큼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전면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을 해당 매체는 내놨다.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는 대부분의 미국 국민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중동에서의 대규모 전쟁(a major war)에 한층 가까워졌다"며 "전쟁이 매우 곧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란에서 미국의 군사작전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니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