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연방 지검은 매사추세츠 주민의 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사기 피해사건과 관련 자산 몰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연방 지검에 따르면 피해자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틴더(Tinder)에서 ‘재정 전문가’를 사칭한 인물과 접촉했다. 이 사기범은 ‘니노 마틴(Nino Martin)’이라는 가명을 사용했으며,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신뢰를 쌓은 뒤 대화를 왓츠앱(WhatsApp)으로 옮겨 본격적인 사기 작업을 시작했다. 이 수법은 이른바 ‘돼지도살(pig butchering)’로 불리는 재정 착취형 사기이자 로맨스 사기의 전형적인 사례다. 사기범은 온라인에서 장기간 친밀감을 형성한 뒤, 피해자에게 암호화폐 계좌 개설과 특정 플랫폼으로의 자금 이체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