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 과정 중 또따른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 전반에 공포와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가 계속될 경우 ‘폭동진압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해 군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네소타의 부패한 정치인들이 법을 집행하지 못하고 ICE 요원들이 공격받는 상황을 막지 못한다면, 폭동진압법을 발동해 사태를 신속히 끝내겠다”고 밝혔다. 폭동진압법은 미국 역사상 여러 차례 사용된 바 있지만, 최근 사례는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당시였다. 당시에는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