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가 의료보험 사전 승인 제도를 대폭 손질하며, 비용을 절감하고 보험 심사로 치료가 늦어지는 구조를 개혁한다. 지금껏 미국 의료제도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하는 시도가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힐리 주지사의 첫걸음은 작지만 큰 의미를 갖는다. 모라 힐리 주지사는 14일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 사전 승인(prior authorization) 제도를 폐지하는 개혁안을 발표했다. 의료 서비스를 더 빠르고 쉽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매사추세츠주 보험부(Division of Insurance, DOI)는 주 전반의 사전 승인 규정을 개정해 응급 및 긴급 진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