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일부 노조 등이 요구하는 캘리포니아주의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을 막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13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전날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반드시 저지될 것"이라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州)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했다.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며 오랫동안 부유세에 반대해 왔으나, 보수 진영에서는 부유세 논의의 배경에 뉴섬 주지사가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 있다.최근 파장을 일으킨 캘리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