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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상승이 더 벌린 매사추세츠 인종간 자산격차...백인, 히스패닉의 590배

(보스턴=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의 기록적인 집값 상승이 기존 주택 소유자들의 자산을 크게 늘린 반면, 주택 구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흑인과 라티노 가구는 자산 축적이 적어 인종간 부의 격차가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가구는 상대적으로 자산이 높았지만 백인에 미치지 못했다. 보스턴글로브가 14일 보도한 보스턴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주택 소유 가구의 중간 순자산은 79만500달러였다. 반면 세입자 가구의 중간 순자산은 1,500달러에 불과했다.주택 소유 가구의 순자산이 세입자 가구보다 500배 이상 많은 셈이다. 주택 소유자에게는 집값 상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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