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북극한파와 대형 폭설을 앞두고 전기 및 가스 요금 폭증을 우려하고 있다면 그 우려를 조금 덜어도 된다. 주정부는 치솟는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향후 2개월 동안 전기요금을 최대 25% 인하한다. 모라 힐리 주지사실은 22일 성명을 통해 이번 요금 인하가 에버소스(Eversource),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를 포함한 매사추세츠 주요 5개 유틸리티사 고객에게 적용되며,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시행된다고 밝혔다.힐리 주지사는 22일 밤 신년 주정연설(State of the Commonwealth)에서 “향후 총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전기요금을 직접 낮추겠다”고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