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객설閑談客說: 퇴고推敲와 도규刀圭 2018.06.04
봄을 지나, 한참 초여름 입구에 섰다. 꽃잎도 하염없이 떨어진다. 계절이 바뀌면 어차피 떨어져야 하는 법. 떨어지는 꽃잎이 칼바람을 맞은건 아니다.한국검도를 배우..
둥근 빛 (6) 2018.06.04
겨우 4년을 함께 산 여자에게 자신에 대한 정이 먼저일리 없다. 그런 여자를 밖으로 내보내야 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말 못하는 이민자들이 모여 일하는 곳에 넣는..
재산세(Real Estate Tax)와 모기지 이자(Home Mortgage Interest) 2018.06.04
주택을 구입하여 보유하다 처분하면 그 단계별로 여러가지 비용이 든다. 이번주부터는 주택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이 세무상 어떻게 처리되는 지 살펴보자. 주택의 구입과..
25년 투자 조언 2018.06.04
투자는 경비가 저렴한 인덱스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것을 지난 25년 동안 추천했습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도 2015년 주주총회 때 ‘미국..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EB2 & EB3) 2018.06.04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이민팀입니다. 이민 문제 만큼 미국 내 한국 분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도 드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한..
'잘 어우러 진 문화적응?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비결?-II' 2018.05.28
지난번 칼럼을 통해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미국문화에 적응은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 임을 피력하였다. H.D.Brown(2007)은 영어를..
2018년 통일 골든벨이 크게 울리기를 기원합니다~ 2018.05.28
2018년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보았고, 그 새로운 역사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누군가는 실망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실망/만족 모두 무언가..
북한산에 올라... 2018.05.28
서울 도심에 이처럼 아름다운 북한산이 있다는 것은 바쁘게 사는 도시인(현대인)들에게 쉼이 되고 힐링이 되고 새로운 날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한국에 오면 이제 북..
한담객설閑談客說: 형님먼저 아우먼저 2018.05.28
한국에서 오월은 각별하다. 어린이 날도, 어머이 날도, 스승의 날도 오월에 있다. 올봄, 한국 광화문에 걸린 글판이다. 청년의 팔뚝 힘줄처럼 불끈하다. 연년생 형..
이민소식 (2018년 5월 마지막주) 2018.05.28
● 영주권 갱신영주권 갱신에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영주권 갱신(Form I-90), 투자이민으로 취득한 임시 영주권 갱신(Form I- 829)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05.28
지난 4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 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어른들께서 우리와 유명을 달리 하셨기 때문입니다.미국 제41대 대통령의 1st lady였던..
한∙미 사회보장 협정 (2) 2018.05.28
상 담 사 례이번주는 한미사회보장협정(totalization agreement)과 관련한 몇가지 사례를 검토하기로 한다.(사례1) 한국에서 국민연금을 납부하다가..
"2018년 신입생 정시지원 합격 현황: 하버드와 스탠퍼드" 2018.05.28
"고교수석졸업자들로만 신입생 정원의 두 배를 너끈히 채울 수 있을 정도였어요." 하버드의 신입생 정원이 약 1,600명 정도이므로, 이 대학 파우스트(Drew..
이혼을 진행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이혼 수당의 의미와 지불 조건 2018.05.28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 가정법 팀입니다. 이혼 소속을 밟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국에서 흔히 ‘위..
舌 (설) 2018.05.21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She speaks with wisdom, and faithful instruction is on her to..
[ 오르고의 영어잡설 17] 고리땡을 아시나요? 2018.05.21
옛날 얘기치고 재미있는 건 별로 없지만 '고리땡'은 예외다. 필자가 어린 시절 시골에서는 고리땡이 부의 상징이었다. 시내로 나왔더니 고리땡이 아니고 '골덴..
둥근 빛 (5) 2018.05.21
범인도 잡았는데 살인 동기가 없었다. 그 뉴스를 보며 남편이 계속 몸짓과 쉬운 영어로 설명해 주었다. 량은 말 한마디에도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 자신..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2018.05.21
제주 여행은 이번이 세 번째 다녀온 여행지다. 만 21살이 되던 해인 1985년 미국에 갔다가 1988년에 몇 개월 한국에 오게 되었다. 그때 처음 제주 여행을..
한담객설閑談客說: 온도 차이 2018.05.21
아내는 컴퓨터로 한국뉴스를 보고 있었다. 가볍지 않게 흥분하며, 아내가 들려준 말이다. 돌아가신 내 장인 유언이었다. 당신이 모았던 용돈을 남기셨고, 이북에 남겨..
잠에서 깨어보니 2018.05.21
또 잠이 들었었다. 깨어나서 정신을 차리니, 역시 많은 것들이 변해 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잠이 들었을때는 1500년 이었다. 나는 빵 배달부였다 .나에게는 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