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여자> 홍인영 CF 모델로 주가 상승 |
보스톤코리아 2010-07-26, 13:32:26 |
TV에서 방영 중인 커피브랜드 산타페 CF에서는 자유롭고 산뜻한 매력을, 현대자동차 투싼 CF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톱스타 원빈과 함께 의류브랜드 행텐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엔 또 다른 브랜드 모델 계약도 체결하는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천추태후’로 연기자로 데뷔한 그녀는 이전부터 쇼, 멜론, 아큐브, 남양유업, OK! SK 등 쟁쟁한 브랜드의 CF에 출연해왔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외모에서 풍기는 섹시하고 도도한 느낌이 광고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한편 홍인영은 이달 종영하는 ‘당돌한 여자’에서 한규진(이창훈)의 딸이자 세빈(서지영)의 시누이인 한주란 역할로 열연했으며, 조만간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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