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O.S.T 선물한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 전해 |
보스톤코리아 2010-07-26, 13:28:04 |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 양성대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이 드라마의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21일 드라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테마곡으로, 바다가 SES 옛 동료 유진을 위해 특별히 취입한 우정의 선물이다. 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인 제빵사 모자를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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