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 연기자 메이비로 더 주목 받아 |
보스톤코리아 2010-06-14, 13:45:53 |
메이비가 출연중인 MBC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까칠하면서도 톡톡 튀는 성격의 정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메이비는 방영 횟수가 거듭될수록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기작으로 출연 제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메이비에게 전달 된 시나리오만 10건 정도”라며 “아직 출연중인 드라마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차기작 논의는 신중히 진행할 것이다. 앞으로 연기자라는 타이틀로 활동 하는 만큼 작품성을 고려해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비는 “가수 메이비보다는 연기자 메이비로 거듭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들로 여러분을 찾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메이비는 드라마 ‘분홍 립스틱’ 출연과 함께 오는 7월 24일 소속사 연예인들과 함께 꾸미는 ‘2010 서머 아일랜드 (Summer IS+LAND)’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bostonkorean@ hotmail.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