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마음껏 표현했어요 |
보스톤코리아 2010-06-07, 15:54:19 |
정 군의 작품은 “그림의 완성도, 상상력과 표현력이 뛰어났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우주공간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본 우주의 여러 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한 정 군은 칼라펜슬과 파스텔을 사용해 그림을 그렸다. 정 군은 한글학교의 미술반에서 지난 1년간 그림을 배운 것밖에 달리 미술을 배우지는 않은 학생이다. 그러나 올 봄 한글학교 미술 교사와 친구 어머니로부터 소질이 있다는 말을 듣고 미술레슨을 시작한 지 3달 남짓 됐다. 지난 동요대회와 동시대회에서도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정 군은 “대상은 처음 받았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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