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꾸준한 운동이 몸매 유지 비법 |
보스톤코리아 2010-06-07, 13:30:30 |
요즘 몸짱으로 이름을 날리는 배우나 가수들은 대부분 닭가슴살과 웨이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먹는 것과 운동을 병행해 몸매를 만드는 것. 그러나 권상우는 자신의 명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따로 먹는 게 없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권상우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여전히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는 비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한 번도 닭가슴살 같은 걸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먹는 것을 조절해본 적이 없다. 먹고 싶은 걸 모두 먹고 다만, 운동은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 번에 4시간씩 운동을 할 때도 있는데 어려서부터 운동을 즐겨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도 권상우는 1주일에 4일 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킥복싱 등 격투기와 군 시절에는 축구를 중심으로 운동을 즐겨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처럼 자기관리에 철저한 권상우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학도병 구갑조 역으로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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