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MA 주립대 등록금 인상 고려 중 |
보스톤코리아 2010-05-31, 14:01:44 |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김자은 인턴 기자 = 매사추세츠 주의 대부분 주립대나 커뮤니티 컬리지들이 등록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스프링필드 리퍼블리칸이 지난 24일에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주 고등 교육위원회의 대변인은 등록금 인상에 대해“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부족한 예산과 연방 경기부양보조금 감소로 인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프링필드 테크놀로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는 벌써 다음 월요일의 미팅에서 등록금 인상을 논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대학회장 이라 루벤잘은 “이번에 제안 된 등록금 인상은 MA주 예산 감소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유매스 보스톤 (UMASS BOSTON)의 일년 대학 등록비는 약 10,600달러이다. 유매스 보스톤은 지난 해 초 등록금을 1,500달러 인상할 것을 발표했었지만 다시 취소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