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영화 출연 취소 임신설 불거져 |
보스톤코리아 2010-05-31, 12:03:23 |
캐리는 잘 알려진 음악성 말고도 많은 영화 작품에 출연해 좋은 평을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영화출연을 취소해 팬들은 더더욱 캐리가 임신해서일 것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캐리의 임신설 소문에 캐넌은 “우리는 아이가 빨리 생기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부인했다. “머라이어와 나는 빨리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는 대로 모두에게 밝힐 예정이다”라고 말하고 “그러나 지금은 둘 다 새로운 생활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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