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30대 이상 일본여성들의 마음 사로 잡아 |
보스톤코리아 2010-05-24, 12:30:36 |
이병헌의 뒤를 이어 배용준, 송승헌, 권상우, 원빈, 박용하, 현빈, 류시원, 장동건, 비가 차례로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부터 매주 평일 오후 생방송되고 있는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는 뉴스, 스포츠, 예능 정보 뿐만 아니라 유행, 건강, 엔터테인먼트, 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병헌은 최근 출연작 ‘아이리스’가 외국드라마로는 파격적으로 골든 타임인 수요일 밤 9시로 편성돼 화제를 모으며 일본 열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이 이 작품에서 숨막히는 액션을 선보이는 한편,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로맨스 가이의 면모도 함께 선보이며 기존의 중장년팬층이 아닌 일본 젊은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재 이병헌은 최민식과 함께 영화 ‘악마를 보았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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