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부친 ,<쌍둥이 남매>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판박이 |
보스톤코리아 2010-05-24, 12:28:51 |
이런 가운데 졸리의 부친인 원로배우 존 보이트(71)가 베일에 싸여 있던 녹스-비비안에 관해 입을 열었다. Fox 뉴스는 한 영화 행사장에서 만난 보이트가 “한 명은 앤지(안젤리나의 애칭)를 닮았고 다른 한 명은 브래드와 쏙 빼닮았다. 정말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녹스는 매우 조용하고 얌전하다. 브래드가 지닌 성품을 닮아 그런 것 같다”고 설명하면서 “이와 함께 비비안은 굉장히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흡사 앤지를 떠올리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피트 커플은 입양한 첫째 아들 매덕스(9), 둘째 아들 팍스(7), 셋째딸 자하라(5)와 둘 사이에서 얻은 넷째딸 샤일로 누벨(4), 쌍둥이 녹스(2)와 비비안(2) 등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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